항암효과 탁월, 면역력 강화 미생물 ‘스피루리나’ 주목‘스피루리나’의 면역효과를 내 몸에...지구스피루리나 인기

스피루리나(spirulina)는 35억년전 지구에 태어나  빛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산소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생성된 무기물인 탄산가스를 유기물로 전환시킨 최초의 생물 집단으로 광합성하고 산소를 내면서 살아가는 원다핵 세포 미생물이다.

항산화 활성이 강력한 다량의 베타카로틴, 피코시아닌 및 엽록소를 함유한 조류(algae)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영양소 조성이 가장 합리적인 완전식품으로 WHO, FAO, UNIDO, UNICEF등 세계가  인정한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면역기능의 활성화로 우리 몸을 각종 감염병 질환에서 보호 할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 주며 암예방과 전이에도 연관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에 관련하여 우리 지역의 스피루리나 체험사례가 있어 간략히 소개하는 바이다.2000년 12월 문선옥(여수시 덕충동 귀인그린파크  T:011-611-2404)씨는 자신의 아들 조정화(당시나이 10세)군이 ‘급성 인푸구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중 감염이 되어 폐혈증으로 다리가 다 썩고, 절단을 해야 하며, 백혈병으로 때문에라도 얼마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살수 있는 확률은 20% 밖에 안됐고 어떻게든 살리고픈 마음에 부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이가  ‘지구 스피루리나’를 먹고 좋아졌다는 말을 전해듣고  여수 중앙동의를 판매하는 김충전씨를 찾아갔다.

김충전씨는 이 식품의 효능을 보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터라 누구보다 어렵고 딱한 처지의 정화를 돕고 싶어 몇 개월을 무료 지원 했다.

문선옥씨는 “정화를 건강식품인 스피루리나를 복용케 하고 싶다고 했더니 처음에 의사들은 아무것도 못먹게 했어요. 하지만 생존율 20% 밖에 안되는 정화를 거진 의사들은 포기한 맘으로 복용을 허락 하더군요. 그런데 열심히 복용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이 다리를 절단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과 함께 방사능 치료 93일만에 퇴원을 하게 되었어요” 하며 말했다.

같은 병으로 입원해 있던 아이들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 있다.아프던 당시 정화는 155cm의 키였지만, 현재 그는 여수공업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키 170cm  체중68kg의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였다.

위와 같은 한 사례를 보았듯, 스피루리나는 인체의 건강 증진과 매우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의학이나 식품업계에서 주목이 되고 있다.

이상인 교수(경희 대학교 한의과 대학 본초학교수)는 “한의학의 치료수단인 약물요법과 병행하여 스피루리나를 복용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질 뿐 아니라 질병으로부터 빨리 탈출할수 있을것으로 생각 된다”며 만성질환인 경우 더욱 권장하고 싶은 식품이라고 말했다. 

1960년대에 와서 스피루리나의 영양학적 연구와 각종 성인병 예방 및 개선 효과에 관한 근대 과학적인 연구가 전개되어 1967년에는Hden 박사에 의해 양질의 단백질 함량이 높은 미래식량으로 제안 되었다.

생산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여 스피루리나를 전혀 함유하지 아니한 위조상품 이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1986년에는 스피루리나 인기가 바닥에 떨어졌지만 UN 산하 기구들이 스피루리나의 영양학적 가치와 단위 면적 당 높은 생산성에 주목하여 1996년FDA(미국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품질기준에 합격한 이래로 현재 약 70여 국에서 건강 식품으로 허가되어 판매되고 있다.

‘지구스피루리나’ 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061)664-6050 으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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