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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에 일반부두 들어선다


유화제품 부두만 있는 여수산단에 일반부두가 만들어 진다.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항건설사무소에 따르면 전국 최대의 석유화학제조관련 산업단지인 전남 여수산단에 석유와 비료 등 화학제품을 취급하는 부두 밖에 없어 불편이 많다는 여론에 따라 연말까지 일반 부두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 부두는 길이 840m, 부지 16만8천㎡로 2만t급 선박 4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

여수항건설사무소는 이르면 오는 6월 경 착공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8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여수산단에는 상암동 낙포에 25만-30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3선석 규모의 LG칼텍스정유 전용 부두 2곳 등 총 30선석 15개 유화제품부두가 운영되고 있으나 일반부두는 없다.

여수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여수산단에 그간 일반 잡화를 취급하는 부두가 없어 국제항으로서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남해화학 전용 낙포부두 옆에 이 부두를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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