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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영인協 ¨파업하면 상당수 공장 문닫아¨
여수산단 내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산하 노조들의 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여수경영인협의회(회장 김준안 진성엔지니어링 대표. 이하 경영인協)는 12일 호소문을 통해 파업자제를 촉구했다.



경영인協은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상당수 공장이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다¨며 ¨공동파업만은 자제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또 ¨자영업자들은 40% 이상의 매출감소로 빈사상태에 빠져 있으며 2교대 근무에 힘겨워하는 택시운전사들도 월 60만원을 가져가지 못해 힘겨운 삶을 겨우 유지하는 형편이다¨며 ¨이 상황에서 10여개 공장이 조업을 중단할 경우 지역경제는 더욱 피폐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여수지역은 노사분규 다발지역, 강성노조로 인한 신규투자의 기피지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신규공장이 들어오지 않아 고용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며 ¨노사와 지역사회 간 상생하는 산단으로 새롭게 태어나라¨고 당부했다.



사업주들에 대해서도 ¨환경, 안전, 공해방지를 위한 투자증대와 지역친화 기업에 대한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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