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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문도-평도-광도 해역
여수지역 올해 첫 유해성 적조



여수지역에 올해 첫 유해성 적조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무현)에 따르면 5일, 여수시 삼산면 광도-평도-소거문도 해역에 유해성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미터 당 20에서 260개체 정도의 적조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조주의보 발령 기준인 밀리미터당 300개체에 미치지 못하고, 외해역이라 양식장 등에 미칠 피해가 없어 적조주의보는 발령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해역의 현재 수온이 26도로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가장 활동하기 좋은 수온(24-28도)이여서 앞으로 유해성 적조의 급격한 확산이 우려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평도 해역에서 발생한 적조는 해류에 따라 고흥군 연안수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됨으로 이 지역 어민들은 적조 피해 예방 요령에 따라 적조방제, 산소공급 등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은 5일 19:00시를 기해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종단 ~거제시 남부면 여차종단 해역에 대해 올해 첫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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