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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양오염사고 13건, 유류 1,220㎘유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임성택)에서 2004년도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 13건에 유출량은 1천2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기간 12건에 비해 1건이 증가했으며 유출량은 3㎘에 비해 크게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유출량이 올해들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 1월 20일 여수시 봉산동 여수수협 기름공급시설에서 경유 14㎘가 유출된사고와 5월 26일 경남 남해군 대도 남방 1마일해상에서 발생한 모닝익스프레스호에서 나프타 1천200㎘ 유출사고가 전체 유출량의 99.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질별로는 경질유가 7건으로 전체건수의 53.8%로 나타났고 중유가 3건, 선저폐수가 2건, 폐기물 유출이 1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염원별로는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사고가 12건으로 92.3%를 차지해 선박에서 기름 유출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고 육상시설로부터 오염은 1건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선박에서의 유출은 어선이 4척, 유조선이 3척 화물선 등 기타선이 5척인 것으로 나타나 어선에서의 오염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해역별로는 여수 어항단지, 돌산, 고흥 등지에서 10건이 발생한 반면 여수해안에서는 상대적으로 발생건수는 적었지만 모닝익스프레스호 오염사고 등으로 인해 유출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밖에도 월별로는 5월과 6월사이에 7건이 주로 운항부주의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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