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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3-4시경 최근접 영향권[태풍 메기-여수지역 상황] 어선 3천여척 여수항 피항



제 15호 태풍 ``메기``가 제주도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15호 태풍 ``메기`` 는 중심기압 990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초속 21m로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대형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의 현재 위치는 제주도 동쪽 360킬로미터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점차 빠르게 북동진해 오늘밤 제주도 동쪽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19일) 오전 경남 남해안을 스쳐지나가면서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수를 비롯한 남부 지방은 오늘 밤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대에서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제주 등 우리나라의 해수면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어 태풍이 남해안에 상륙할 때는 세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기상대 관계자는 ¨여수지역은 50-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철저한 재해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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