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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전문대학원 인가' 감사요청

전남대 여수캠퍼스 총학생회와 총동문회가 한의한전문대학원 유치 실패의 책임을 물어 정부와 교육부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요청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총학생회와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동문회 500여명과 학생 5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교육부의 인가과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설립인가를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감사 요청서의 주 내용에는 전남대와 여수대가 지난 2005년 통합당시 한의대 설립을 인가받아 여수에 설립한다는 내용을 통합 양해각서(MOU)에 명기한데다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었던 김진표 부총리가 “양대학의 합의사항인 한의대 설립약속을 지키겠다”고 이를 거듭 확인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인적부장관이 교체되면서 이제와 김장관이 그러한 약속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또 여수캠퍼스를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경우 정부예산 580억원 가운데 3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대통령의 눈치를 보면서 부산대에 인가를 내주기 위해 속칭 ‘짜고치는 고스톱’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수캠퍼스 총학생회와 총동문회는 정부가 여수캠퍼스에 제2 한의대학원 유치를 인가하토록 계속해서 교육부에 압박을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대선 후보들에게 '제2한의대학원 유치'를 대선공약으로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화기자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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