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흩어져 있는 조선소만큼은 12만5천 붕괴위기 구)여수시권역과 1만3천명선 붕괴위기의 돌산읍을 위해 상.하동 동쪽해변에 배치를 하는게 좋을텐데요.

왜? 해수부가 선박운항의 문제를 들어 반대하는 율촌1산단에 조선소집단화 이주단지 놔둬야 하는 겁니까? 이는 산단 없지만 택지로만 처 발라놓은 순천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여수국가산단 적잖게 순천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차량으로 알고 있어서 언제까지 여수가 희생을 해야 하는데요?

조선소.연관공장들 만큼은 구)여수시.돌산읍 인구 늘리기 좋은곳에 따로두는게 나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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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100프로 차지한 연수구처럼 못할망정 율촌산단 5로 이남까지 여수시 관할로 되어야 합니다.

용두면 뺏기고 삼일항 이름도 못쓰는등 율촌산단 조성까지 여수가 온갖 많은 희생에 시달렸는데 변변한 산단 없이도 인구 잘 늘린 순천은 무슨 권리가 있단 말씀입니까?

전남도는 경계조정으로 인해 손해본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대로 마련해줘야 하며 3년전 이미 시행을 앞장섰던 인천시를 찾아가 벤치마킹을 해서 적절한 인센티브 부여되어야지요.

국가산단을 통해 모든것을 바쳐오고 희생에 시달렸던 여수로서는 제권리 제목소리 잘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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