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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 구조·구급대원 11명 세이버 인증서 수여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이 세이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방장 박대현, 박원국 서장, 소방사 오대윤, 소방사 원정현  <여수소방서 제공>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됐다.

2일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에 따르면 구조·구급대원 11명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소생 및 뇌졸중·중증외상환자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이버 명예를 부여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를 완전 회복시킨 국민 누구나에게 부여된다. 또 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는 급성뇌졸중 또는 중증외상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하여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 받은 대원들은 지난해 9월 중증외상 (교통사고·추락 등) 환자에 부상 부위 고정, 산소 및 수액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였으며, 중증외상 치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했다.

박원국 서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생명을 지킨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심정지환자의 적절한 초기대응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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