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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갑을 경선 막바지 네거티브 공방전 ‘치열’여수산단 19개사 노조 김회재 지지…여수갑 주철현𐄁여수을 조계원, 공동선언 맞손
TV토론회 여성비하 논란 조계원 경찰 고소, 당의 정책 부정 김회재 해당행위 맞불
여수국가산단 19개사 노동조합 김회재 예비후보 지지선언 <김회재 예비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최종 여론조사를 앞두고 본선 티켓을 잡기 위한 후보자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자들 간 막바지 네거티브 선거운동 또한 격렬해지고 있다.

여수국가산단 19개사 노동조합이 9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김회재 국회의원 예비후보(現 여수시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여수산단 노동조합, 김회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여수산단 노동조합, 김회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식에는 김광용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수산단 노동조합협의회 14개단社와 한국노총 화학노련 여수지역소속 5개 社(DL케미칼 노동조합, 한화솔루션 노동조합,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노동조합, GS칼텍스 노동조합, 휴캠스 노동조합, KRCC 노동조합, 금호폴리켐 노동조합, 남해화학 노동조합,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노동조합, 바스프 노동조합, LG화학 노동조합, 금호미쓰이 노동조합, LXMMA 노동조합, 삼남석유화학 노동조합 / 폴리미래 노동조합, 비를라카본코리아 노동조합, 금호피앤비 노동조합, KCC 노동조합, E1 노동조합)이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예비후보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 갑·을 지역 간의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고, 여수시민을 위한 화합과 상생협력의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겠다”고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여수을 조계원 예비후보 간 상생협력 공동선언  <조계원 예비후보 캠프 제공>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예비후보는 이날 ‘3대 합의사항’으로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호남 중심의 민주정권 창출의 선봉장이 될 것 ▲ 여수갑·을의 갈등과 대립 ,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고, 화합과 상생협력 새정치 실현 ▲ 전남 동부권 시대 개막을 위한 여수갑·을의 긴밀한 협력 등을 밝혔다.

3 대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민주당 경선과 본선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고, 최대한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 여수MBC 토론회 당시 여성비하 논란이 된 조계원 예비후보의 ‘이쁨조’ 발언관련 김회재, 조계원 예비후보 간 비방전이 가열되며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여수을 김회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조계원 예비후보가 여수MBC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여성위원들에 ‘이쁨조’라는 여성비하 발언을 허위 공표 및 비방 혐의로 여수경찰에 고소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을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도 ‘이쁨조’ 성적 폄하에 대한 조계원 예비후보의 사과조차 없자 지난 8일 여수경찰서에 모욕 혐의로 조계원 예비후보를 고소했다.

이에 조계원 예비후보는 TV토론회에서 불거진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여수경찰 고소가 이뤄지자 김회재 예비후보의 해당 행위 발언을 지적하며 맞불을 놨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전라남도당이 마련한 방송토론에서 당의 정책을 부정한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한 공개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김회재 예비후보가 당의 시스템 공천의 핵심인 ‘국회의원에 대한 하위 20% 평가’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면서 해당 행위 사과를 하지 않으면 당원들과 함께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해당 행위’로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어불어민주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시갑을 후보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및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를 하지 못한 권리당원은 3월 13일(수) 직접 거는 ARS투표가 가능하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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