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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주철현, 여수을 조계원 민주당 후보 확정각각 이용주, 김회재 후보 꺽어...'올드 보이' 박지원, 정동영 본선진출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여수을 조계원 후보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여수갑 선거구는 현역 주철현 후보가, 여수을은 조계원 후보가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당내 경선에서 여수갑 주철현 후보는 이용주 전 의원을 꺾고 4년만의 리턴매치에서 또다시 승리했다.

여수을 선거구에서는 친명계 조계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현역 김회재 의원을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여수갑은 주철현 후보와 박정숙 국민의힘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 위원장이 양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여수을 선거구는 조계원 후보와 김희택 국민의힘 전남도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여찬 진보당 여수시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더불어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권오봉 전 여수시장과 4파전이 펼쳐진다.

또한  '올드 보이' 귀환으로 관심을 모았던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전 국정원장과 정동영(전북 전주병) 전 통일부장관은 현역 의원인 윤제갑 후보와 김성주 후보를 각각 물리치고 당내 경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전북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후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부호,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후보가 각각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관심을 끌었던 경기 안산상록갑에서는 친문 핵심 전해철 의원이 친명계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에게 패해 고배를 마셨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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