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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념사]"여수의 진면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터"황상석 발행인

   
 
여수신문이 9월 6일자로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신문이 19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큰 버팀목이 되어 주신 독자제현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독자님들께서 끊임없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움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수신문은 올해 처음으로 독도사랑의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독도사랑 플레쉬몹 경연대회’를 통해 ‘독도는 우리 땅’임을 대내외 알렸습니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장 또는 이순신광장에서 적게는 13명에서 많게는 250명이 참여, 일사분란하게 율동을 펼친 모습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둘째, 여수신문은 올해 ‘이순신장군, 임진왜란 어떻게 대비했나’라는 기획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수의 진면목을 지면에 게재했습니다. 오랫동안 무관심 때문에 방치되었던 이순신 또는 임진왜란과 관련된 역사유적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 하에 취재를 했지만 앞으로도 역사인물 등에 대해서도 장기연재물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창간기념 특집으로 ‘창조경제의 비전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6일 오후 4시에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갖습니다. 새 정부의 출범 후 창조경제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창조경제는 특정 정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산업혁명의 대량생산체제- 대량소비체제가 쇠퇴하고 지식정보화의 다품종소량생산을 통해 맞춤서비스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시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지역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여수신문은 앞으로도 지역이미지 제고 또는 지역브랜드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앞장을 서겠습니다. 지역브랜드의 가치가 낮아지면 여수지역에 사는 시민들이 저평가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여수신문은 향후 꾸준히 좋은 지역브랜드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제현님들께 머리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수신문  yeos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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