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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김병열 사장 대시민 사과 “책임회피 않겠다”"사고원인 규명 총력..사고 재발방지 근본 대책 수립할 터" 밝혀
▲ GS칼텍스 김병열 대표이사·사장.

여수산단 GS칼텍스가 10일과 지난 2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김병열 대표이사‧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병열 사장은 10일 오후 대시민 사과문을 통해 ‘시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여수공장에서 지난 2일 변전실 화재 사고에 이어 10일 발생한 중질유분해시설 화재 사고로 인해 여수시민을 비롯해 여수산단의 안전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당사가 경찰서, 소방서, 고용노동지청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어떠한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 기관과 합동으로 해당 공정을 종합적으로 정밀 진단해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근본적인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라는 신념을 실천하고, 공정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38분경 여수산단 GS칼텍스 2공장 내 VRHCR(중질유분해공정) 공정 냉각기 부근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119화학소방대 등이 곧바로 출동해 초기진압에 나섰으며, 소방인력 170명, 경찰 20명 등 총 215명이 투입됐으며, 소방장비 28대가 동원돼 3시간만인 9시42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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