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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아니면 말고식 선거풍토" 유감 페이스 북 글 화제주 시장,"같은 당 시장 후보와 '여수시 최고야' 외쳤는 데 누군가 선관위 신고"
주시장 선거법 준수 서약서 작성 "아니면 말고식 신고,고발 풍토" 유감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12 09:41
  • 댓글 2
지난 8일 사전투표를 마친 주철현 여수시장이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 신고에 의해 선관위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아니면 말고'식 선거 풍토는 재고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이 ‘아니면 말고’식의 선거 풍토에 유감을 표명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글이 공개된 시점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면서 투표일 하루를 앞두고 지역정가가 달아오르고 있다. 

주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도 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선관위에서 연락이 왔다”며 “제가 속한 민주당 시장후보와 집무실에서 ‘엄지척' 사진을 찍었는데 그것을 누군가 선거법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공개했다.

주 시장은 문제가 된 ‘엄지척’에 대해  “사실 당원자격으로 같은 당 시장 후보를 만나 여수를 위해 잘하자는 의미를 담아 ‘여수시 최고야’를 외쳤을 뿐이었다”며 “현직 시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 모습으로 비춰져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해서 결국 선거법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선거법은 당연히 준수되야한다고 언급하고 “다만 ‘아니면 말고’식 신고,고발도 건전한 선거풍토를 위해 재고돼야 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주 시장은 “임기 만료일까지 시장의 소임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소임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 시장과 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는 지난 달 25일 여수시청 주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경선 후유증을 털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의견을 나눈 바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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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06-13 09:58:57

    시장이 당욘히 기호1번후보와 엄지척사진을 찍어서 권세도가 그것을 자신의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당연히 오해를 할수있는 행동이죠..사진이 여수시엄지척인지 권세도엄지척인지 알수가 없지요.....검사경찰 잘한다.ㅋㅋㅋㅋ   삭제

    • 여수시민 2018-06-12 12:45:46

      선관위 결정을 존중하며,
      선관위의 중재가 적절 했다고 보여집니다.
      현시장은 특정정당 정당인 이전에 현직 시장이며
      공인 입니다.
      그러므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여수시민들의 합리적,이성적 판단을 존중해야 할 위치에 계신 분이시라생각됩니다.

      시장 선거 출마 후보님들 모두가 정책대결, 민심대결로 여수 시민들의 선택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라오며

      시대에 부합하는 시민의식으로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여수시를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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