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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관광객 쏠림 막는다”지난해 숙박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올해 음식물가 정보 앱 구축
옥외가격표시 확대 관광객 분산·정직한 관광서비스 제고 기대
여수시가 지난 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숙박업소 앱 '여수야'

여수시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특정지역에 관광객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자 음식물가 정보 앱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5월~10월까지 305개 업소가 등재된 숙박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숙박정보 공시 앱 '여수야'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테스트가 지난 6일 끝나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시는 위탁운영업체 홍보 요청 시 숙박 및 민박업소 참여를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구축할 음식가격 정보 앱 서비스 대상은 모범음식점과 영업장 100㎡ 이상 500개소에 중점 운영된다. 여기에는 메뉴 가격 리스트·취급업소, 음식점 위치 등 정보가 제공된다. 단 예약결제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여수시는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질적 성장관광정책 전환에 발맞춰 음식점 옥외가격표시를 확대한다.

옥외가격표시제는 지난해 의무시설 482개(152㎡ 이상) 업체에서 올해 300곳을 추가로 확대해 800개소 대상으로 옥외가격표시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발 앞서가는 시민중심의 위생행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음식·숙박 영업자에 대한 건강진단·재난배상 책임보험 재가입시기를 사전에 예고하는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현행 건강진단(보건증)에 일반음식점 100㎡ 이상 일반 음식점과 숙박시설 1,215개소에 재난배상 책임보험 재가입 시기를 알려주는 서비스(전자우편 2회, 문자발송 2회)를 확대 운영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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