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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징문 상부 구조물 트럭이 들이받고 도주지난 18일 새벽 무렵 사고 낸 뒤 도주…상부구조물 뒤틀려
19일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27일까지 교통통제 불가피
지난 18일 새벽 트럭이 여수상징문 상부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해 뒤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여수상징문 상부 구조물 재정비로 오는 27일까지 교통통제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18일 새벽 무렵 여수·순천간 전용도로에 건설 중인 여수상징문 상부 구조물을 트럭이 들이받아 건립중인 여수상징문 상부가 뒤틀리는 사고가 발생해 공사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현재 사고를 낸 차량은 도주한 상태로 여수시는 도로관리청인 순천국토관리사무소와 여수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로서는 여수상징문 상부구조물 공사를 끝내고 상판을 올려야 하는 작업이 사고로 지연되면서 오는 27일까지 교통통제 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로 인해 19일 오전 출근시간 순천·여수간 전용도로구간이 출근하는 차량들이 극심한 교통정체를 이뤘다. 이날 비까지 더해져 율촌 구간에서부터 여수상징문 공사구간까지 10㎞가까이 꼬리를 물고 정체를 이뤘다.

여수상징문 공사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졌지만 여수상징문 사고와 함께 재차 교통통제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모르던 출근자들은 전용도로 구간을 이용하다 대규모 지각사태를 맞게 됐다.

한편 여수상징문 건립 당시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관계기관으로부터 안전진단 권유를 받아 공사가 한동안 지연됐었다. 결국 여수상징물 상부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우려했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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