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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채움>일자리사업단’ 첫발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3월부터 틈새직종 발굴 경력단절 여성 지원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19년부터 여수시 <채움>일자리사업단 ‘경력단절여성 프로그램운영 및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긴급히 일손이 필요한곳에 일손을 채워주고, 사정상 장기간 일을 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유연한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인력풀 구축사업이다.

민선 7기 여수시가 그 필요성을 느껴 총 1억 3천만원을 지원해 운영되는 사업은 “전일근무제의 안정된 일자리가 우선시되는 현실에서 지역 내 빈 일자리의 틈새직종을 발굴하여 유연한 일자리연계를 위한 인력풀 구축을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세터에서는 그간 센터로 접수된 구인현황을 분석하여 유연한 틈새일자리 4가지 직종을 선정하였다.

4월 – 급식조리사, 간병사 6월 – 통계조사원, 정리수납가를 진행할 예정으로 약 80명을 모집하여 단기직업훈련 실시, 인력풀 확보 후 취업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8월에는 보건복지재취업과정으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소지자들 20명을 선발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성혜란 관장은 “경력단절여성일자리에 관심을 가져준 여수시 덕분에 그간 제안해왔던 사업이 현실화되어서 무척 기쁘다. 향후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안정된일자리는 새일센터사업중심으로, 유연한 일자리는 <채움>일자리사업단중심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전국 제2호 여성친화도시인 여수에 적합한 여성일자리모델로 타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창출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센터에서는 일자리메이커 2명을 채용하여 3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본 사업에 대한 문의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일자리메이커 정세희 061-641-0050으로 하면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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