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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화케미칼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다문화가족과 함께 굴린 명랑 세상의 하루

지난 26일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 사택 운동장에서 여수다문화복지원(원장 문서현) 주최/주관으로 “제5회 한화케미칼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꿈과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40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국가별 문화교류, 전통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내빈 및 참석자 전원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신호탄으로 각 나라별 전통체험, 명랑운동회,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웃고 떠들고 뛰어노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외침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오전에는 각 나라별 전통체험, 도예체험(토완 도예), 미니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한화케미칼), 커피 바리스타(죽림초) 등 체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다문화가족의 축제 한마당이었기에 그 의미에 부합하고자 한국,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로 구성된 각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맛을 제공하는 점식 식사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 임직원 및 다문화가족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점수 노래방 진행으로 다문화가족들에게 화합의 장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또한 여수다문화복지원 문서현 원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오늘 날린 종이비행기처럼 다문화가족의 꿈과 희망이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비행할 수 있는 세상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다문화복지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여수다문화복지원과 협약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참여 및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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