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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고, 전국 15개 우수 프로그램 학교 등극

전남 여수시 금오도에 위치한 여남고등학교가 일반고 기반 조성을 위한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우수 프로그램 전국 15개 학교에 최종 선정됐다.

여남고는 ‘사제일촌 한 가족 진로교육, 밝고 당당한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19.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고 내년 1월, 교육부장관 표창 및 현판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받는다.

여남고는 2016학년도부터 ‘사제일촌 한 가족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교육으로 설계하고 선생님 1분과 6~7명의 학생들이 독서토론, 언론정보 등 11개 분야의 진로와 관련한 가족을 구성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 사제일촌 해피타임 시간 등을 활용하여 가족 단위 모임 및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교육과정 운영을 총괄한 오명환 교감은 “학생 만족도 1위,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 통합학교의 비전으로 지성, 인성, 감성을 두루 갖춘 세계시민 육성이라는 학교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년 연속 대학진학률 100%라는 성과를 거양하고,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 교실, 그 어느 학교보다도 표정이 밝고 환한 교실을 실현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여남고는 2015.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학교로 선정된 데 이어, 2017. 고교 교육력 제고 우수학교, 전남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2018. 도서관활용 최우수학교, 독서토론교육 유공학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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