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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누적 325명감염경로 불분명 성별·연령 불문 확진자 증가세 우려

여수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확대되는 양상이다. 여천초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건수가 진정된 반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생활 속 감염 사례가 폭증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24시 기준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25명으로 늘었다. 최근 양성판정을 받는 사례는 기존 확진자 접촉 이외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생활 속 감염 양상을 띤다. 특히 우리 지역서 감염 확산이 빠른 델타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 중이다.

13명의 확진자 중 7명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인후통, 두통 유증상자 10명, 무증상은 3명이었다. 유흥업소 종사자로 양성판정을 받은 2명 중 여수 313번은 기존 여수 309번 310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수 314번은 시흥 1487번과 접촉한 지역 외 접촉으로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 22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수 317번은 여수 309번과 접촉했으며 여수 318번은 여수 315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 324번은 인후통과 두통 증상을 보였으며 여수 27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50대 주부인 여수325번은 여수 262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을 추정되고 있다.

여수 315번, 319번, 320번, 321번, 322번, 323번 6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방역당국에 조사 중에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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