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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후보, “여수어민 생존권 사수” 다짐26일 ‘CPTPP 가입저지 기자회견’서 어민 등과 연대 의사 밝혀
▶26일 여수지역 어업관련단체 주관으로 열린 cptpp 가입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지방자치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가 3만여 여수어민의 함께 CPTPP 저지에 나서겠다며 어민생존권 사수를 다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는 26일 오전 10시 여수시청 앞에서 여수지역 어업관련단체 주관으로 열린 CPTPP 가입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우리 어업인들은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지 위판장 현대화 등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힘들게 버티고 있는 우리 어민들에게 난데없는 국가간 CPTPP 협정이 나타나 이들을 사지로 몰고 있다”며, “이는 그간 어민들의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그나마 있는 어민들까지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개탄했다.

정 후보는 특히 “시장이 된다면 우리 어민들과 함께 수산업 말살 정책인 CPTPP 저지에 나설 것이며 여수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에 앞장선 변호사로 알려져 있으며, ‘영호남 해상경계선 분쟁’을 오랜 기간의 법률공방 끝에 승리로 이끄는 등 어민들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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