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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新해양·물류 강국’으로 도약한다!창립 12주년 YGPA ‘2030 스마트항만 추진방안’ 발표
박성현 사장 "국내 항만 대표하는 스마트항만 모델 설정, 전사적 역량 집중"
2030년 광양항 스마트항만 미래상 조감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 新해양·물류 강국으로 도약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8월 19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2030 여수·광양항 스마트항만 추진방안』을 18일 발표했다.

공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종합항만』의 비전 실현을 위해 “자동화·지능화 등의 첨단기술 접목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안전, 친환경 등 지속가능성이 향상되는 스마트항만” 구축에 역량을 모았다.

추진방안은 △세계 최고수준 자동화부두 구축, △무재해·탄소중립 항만 달성, △항만운영 효율성·편의성 제고, △항만인프라 건설기술 혁신, △지속가능한 新성장 동력확보 등 5대 추진과제와 세부과제 핵심키워드(10개)를 선정했다.

또 2030년까지 추진되는 24건의 세부실행과제(9천억원 규모)를 통해 스마트항만 구축에 대한 구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또 4대 경영목표 중 하나인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의 이행과 『120대 국정과제』, 『균형발전 지역공약』, 『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 등의 국가 비전과 정책에 부합토록 “한국형 스마트의 브랜드化 및 新해양·물류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동력을 확고히 했다.

박성현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조화를 이룬 스마트항만 트렌드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함께 『2030 여수·광양항 스마트항만 추진방안』을 통해 국내 항만을 대표하는 스마트항만 모델을 설정하고 여수·광양항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하겠다"면서 "타 항만에 환류 할 수 있는 수준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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