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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기능 살리는 ‘기능전승자’ 선정 지원12직종에 총 10명 내외 선정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동훈)은 우리 민족 고유의 얼과 숨결이 담겨있는 전통기능분야에서 한 평생을 바치며, 이를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기능보유자를 매년 발굴하여 선정.지원하고 있다.

1995년도부터 2004년까지 선정된 기능전승자는 총 64명이다.(한선제작 등 54개 직종) 올해도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 및 지방노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종목은 △옹기 △전통도검 △석채안료 △칠보유약제도 △동거울주조 △등메 △전통목침 △토우 △종이뜨는발 △대장간기능 △시우쇠장석 △푸레독제작 등이다.


신청자격은 접수개시일(5월 2일) 현재 지원대상종목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기능보유자로서 그 기능을 전수하고 있는 자이다.
다만, 기능장려법에 의한 기능장려금 또는 다른 법령에 의하여 이와 유사한 지원금을 받고 있는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기능전승자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매월 80만원(계승자 20만원)의 전승지원금을 5년 이내로 지급받고, 노동부장관 명의의 ‘기능전승자 증서’, ‘기능전승자 흉장’ 및 ‘기능전승자의 집 명판’을 수여받는다.

 

또한 기능전승자 및 계승자가 단체로 작품발표회를 개최할 경우 개최장소의 임차료 및 도록인쇄비(2천만원)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hrdkorea.or.kt/자료실/일반자료/기능진흥)를 참조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종목해설


■석채안료: 순도가 높은 원석의 돌가루를 정제하여 단청 등 그림이나 기물의 바탕 면을 착색하는 안료

■등메: 틀 바디로 짜서 만드는 자리(席)이며, 겉은 용수초로 엮고 염색하여 무늬를 놓고 뒤판은 보리짚 등의 재료로 백석을 쳐서 겹으로 만듬.

■토우: 점토로 사람이나 짐승의 형상, 혹은 그 이외의 조형물을 만들어 굽는 기능

■푸레독 제작 : 점토로 만든 그릇에 잿물이나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검댕이(연기)를 입혀서 구워 그릇이 융용될 즈음에 소금을 뿌려 소성하는 독.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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