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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12월 착공…2031년 개통”15일 여수~남해 해저터널 주민설명회 개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의견수렴 절차 진행
15일 열린 여수남해해저터널 주민설명회 <김회재 의원실 제공>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12월부터 공사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관리청은 15일 여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김회재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도의원 및 여수시의회 시의원,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및 여수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해저터널 실시설계 일괄시공 적격사업자로 ‘DL이앤씨 컨소시엄’ 선정에 이어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것.

해저터널 구축과 4차선 국도 신설에는 국비 6,97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에는 공사비 400억 원이 반영되어 있는 상황이다.

김회재 의원은 주민설명회 현장에서 여수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12월 착공 전 추가로 주민간담회 개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여수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수십 년간 여수의 염원이었던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공사 과정에서 여수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활성화하고, 관계부처는 철저한 시공과 설계, 안전한 공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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