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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탄소중립 위한 공공인프라 재구축 토론회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1 종료…정책 반영 요청
연간 100만톤 이산화탄소 감축과 수소산업 중심도시 실현
2023 여수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1차 결과보고 관련 후속 토론회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하 포럼)’이 20일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2023 보고회 관련 후속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여수상공회의소, 전남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여수산학융합원, 여수시 산업지원과·에너지정책과, GS칼텍스, 공발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개월 간 6차례의 공식 포럼과 1차례의 선진지 벤치마킹, 수차례의 실무 미팅 등을 통해 여수시 비전과 2대 목표, 3대 추진전략, 8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삼고, 여수 지역 연간 최대 100만톤 이산화탄소 감축 실현 및 청정 수소 생산과 보급을 통한 남해안권 수소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실증 클러스터 및 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 혁신 기술개발 실증 등을 추진 전략으로 하고, 산업단지 탄소중립 촉진 사업, 여수산단 CCUS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 여수산단 탄소중립 Utility Highway 구축, 수소 도시 조성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도출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결과 보고서는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며 정부 정책 반영을 적극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즌1 포럼을 통해 각 기관별 탄소중립, 수소경제 대응 전략 현황을 공유하고 신기술인 CCUS 전세계 동향을 학습했으며, GS칼텍스 수소공장 및 KCL의 CO2 전환활용센터 견학, 솔라시도 및 완주군 등 탄소중립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진행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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