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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 내년부터 본격 운영농업기술센터 내 분석장비 20여종 보유…농업인 누구나 의뢰 가능
농산물 안전분석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9년 1월 농산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이후, 지역 내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따른 것이다.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은 여수시 주삼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내에 LC-MS/MS 등 주요 잔류농약 분석 장비 2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농업인이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농산물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 잔류농약(463종) 검출과 적합 유무를 판정해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유통 중 적발되는 농업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잔류농약 분석은 여수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분석 수수료는 5만8000원이다.

로컬푸드,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농업인 등이 그 경작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와 친환경, GAP등 품질인증을 목적으로 의뢰하는 경우는 무료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7~14일 전에 농산물(0.5~1kg)을 시 농산물 전류농약분석실에 분석을 의뢰할 수 있으며 이 밖의 문의사항은 기술보급과 과학영농팀(☏061-659-4472)으로 하면 된다.

여수시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뿐만 아니라 중금속분석실도 구축해 2025년부터 농산물 및 토양의 중금속 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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