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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예비후보(여수 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7대 공약 발표...“재선으로 여수발전 앞당기고, 검찰공화국 저지 선봉에 서겠다”
김회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여수시민들이 모아준 힘으로 경제와 민생을 내팽개치고 야당탄압에만 혈안이 돼 있는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를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시을)이 20일 여수시 웅천동 메가박스 3층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박병석 의원과 신순범 전 국회의원, 김명규 여수시의회 의장, 이용주 여수시갑 예비후보, 도·시의원 등 주요 정치인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김회재 의원은 초선이면서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받을 만큼 ‘일 잘하는 의원’으로 인정받았다”면서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 만큼 재선 의원으로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여수시민들께서 적극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는 “지난 4년동안 여수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더 깊이 고민하고,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해 골몰해 왔다”면서 “전라선 SRT 투입, 여수~남해 해저터널 착공 확정,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여수국가산단 탄소중립·신산업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1천여 억원) 등 지난 4년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중인 현안 사업들을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7대 공약으로 ▲여수 대학병원, 순천 의대, 광양 간호대 설립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완공 ▲KTX 전라선 고속화 및 SRT 전라선 증편 추진 ▲여수 국가산단 대도약을 위한 ‘국가산단 특별법’ 제정 ▲남해안종합개발청 여수 설립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본사제 추진 ▲여수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구축 등을 발표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 ‘하나된 여수, 담대한 도전’을 총선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 예비후보는 3대 약속으로 ▲윤석열 정부 ‘검찰공화국’ 저지 및 권력기관 개혁 추진 ▲압도적 총선승리로 민주당 주도 경제복원·민생회복 추진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여수의 호남대표도시 위상 회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여수의 교통인프라 구축과 여수국가산단 지원 및 신산업 육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 법률위원장과 전 원내부대표, 전 정치보복수사 대책위 간사, 언론자유특위 위원,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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