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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여수 전격 방문 총선 격려민주당 원내지도부 호남 순회 첫 방문지 여수지역 찾아 예비후보 격려
주철현·김회재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등 조찬모임 후 정책간담회 참석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여수을 찾아 총선 예비후보들을 격려했다. <주철현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3일 여수를 전격 방문해 4.10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격려하고, 여수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여수의 산적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홍익표 원내대표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원내지도부를 격려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호남 순회방문에서 여수지역을 첫 번째로 찾았다.

3일 아침 일찍 여수에 도착한 홍익표 원내대표는 주철현·김회재 의원과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조찬모임을 가진데 이어, 여수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민생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농협·여천농협·여수수협·한국수산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 등의 여수지역 농수산분야 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수상공회의소, 전남대여수캠퍼스 총동창회, 여수경실련 등 각계를 대표하는 40여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익표 원내대표에게 여수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의 정부예산 반영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설립 용역 추진 ▲해양경찰병원 설립 및 여수 유치 ▲양식업 생산비 지원과 수산물 유통 개선, 수산물최저가격보장제 도입 ▲정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사업’의 여수 선정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과 전라선 고속화 등 교통망 개선 ▲여수산단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적정가격 입찰제 도입 ▲농업 필수 기자재 지원의 민주당 총선 공약 채택 등 여수지역 해양관광산업 진흥과 SOC, 농수산업 등을 망라한 다양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국가 의료체계 개편 과정에서 여수지역의 대학병원 건립 문제를 해양경찰병원 설립과 연계해 다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고, “유류비와 인건비 등 수산업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내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등 참석자들이 제기한 다양한 질문과 요청 사항들에 화답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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