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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국-인도 시장 진출 참가 기업 모집19일까지 접수...현지 바이어 매칭, 통역 등 업무지원 받아

 

전라남도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단, 충청북도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태국-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전남 방콕-뉴델리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은 오는 4월 1~5일 태국 방콕과 인도 뉴델리에서 아세안 및 인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태국은 지리적으로 아세안 국가의 중심에 위치해 주변 국가로의 확장이 용이한데다 최근 몇 년새 꾸준한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로 소비재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나라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4억 인구를 보유한 거대 소비시장으로, 6~7%대 고성장을 유지하며 세계 5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 소재 중소기업 중 소비재를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 해외 시장 진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8개 기업을 선정한다. 타 시·도 제품만 유통하는 기업이나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한 기업은 제외된다.

참가 기업에 선정되면 코트라 지부의 협조를 얻어 현지 바이어 매칭, 통역 등 업무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41)이나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062-369-8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방콕-뉴델리 시장개척단 파견은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및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세계 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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