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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용역」 최종보고회여수광양항만공사, 마스터플랜 수립 14개월 가량 소요
여수세계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14일 개최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가 1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박람회 정신 계승과 지역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마스터플랜 용역의 방향설정을 위한 기초조사용역(이하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공사와 지자체는 물론,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위원회, 실무협의체 위원, 지역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결과 및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사전 기획 용역으로써, 지난해 9월 착수하여 총 5개월의 과업기간이 소요되었으며, 박람회장의 기초여건과 현황, 국내외 개발사례와 유망수요 분석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상세 과업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마스터플랜 수립에는 14개월가량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현 사장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박람회장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여수박람회장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의 미래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통해, 기초조사용역의 추진경과 및 결과를 점검하고,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신속한 착수를 위한 협력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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