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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공공시설 고용불안 막자’ 정책토론회 제안순천시민사회단체, 제도적 방지안 마련 시정정책토론회 촉구

순천시민사회단체가 민간위타 공공시설에서 3년째 반복되는 대량해고와 실직사태 해법을 찾고자 시정정책토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과 YMCA, 환경련 등 순천시민사회단체는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순천시에 시정정책토론회를 제안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시의 민간위탁 공공사업장에서는 지난 2022년 잡월드 직장폐쇄 대량해고에 이어 2023년 국가정원노동자 집단해고, 2024년 올해에도 잡월드가 휴관함에 따라 종사 노동자 전원이 실직되어 지역사회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세금으로 설립된 공공사업장에서 일방적 해고와 실직이 반복되는 것은 자치행정의 실종으로 고용불안 문제의 구조적 해법을 찾기 위한 시정정책토론회를 순천시가 받아들일지 성사여부가 주목된다.

시민사회단체는 시민참여조례(10조)에 의거 시정정책토론회를 청구하는 범시민 서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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