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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예비후보, “윤 정권 비호 앞장 선 이정현 후보는 부적격”박근혜 정부 탄생 주역이자 허황된 예산폭탄 주장으로 시민 기만
서동용 국회의원

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출마하는 서동용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된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의 과거 전력을 들춰내며 부적격 후보자라고 깎아내렸다.

서동용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이정현 후보가 박근혜 정부의 탄생의 주역이자, 윤석열 정권 비호에 앞장서고 허황된 예산폭탄 주장으로 시민들을 기만한 부적격 후보자”라고 날을 세웠다.

서 후보는 이정현 후보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과 일가의 특혜 의혹에 대해 제대로 변명도 못하고 뒤로 숨어버렸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서도 과학적 검증을 운운하는 정부 입장을 대변하며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박근혜 정권 탄생의 주역으로 박근혜 정부 홍보수석으로 일하면서 KBS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 개입해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 원의 유죄 판결 사실을 언급했다. 또 박근혜 정부 국정역사교과서 추진 당시 국정화를 반대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망언으로 국정역사교과서의 삐뚤어진 역사관을 옹호했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지역의 예산폭탄을 내걸며 19대,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 후보의 19대 국회 공약 이행률은 22%에 그쳤다며, 2015년~16년 순천시의 국고보조금은 시민 1인당 80만 원으로 같은 기간 여수시의 86만 원보다도 적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국회에서 순천의대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면서 이번 윤석열 정부의 전남의대 신설이 빠진 반쪽짜리 의대정원 발표에 대해서는 비판조차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무책임하고 허황된 약속으로 시민들을 기만한 점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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