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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예비후보 1호 공약, 행복 도시 여수 ‘여수형 기본사회’ 완성지역화폐 연계형 청년, 농어촌, 마을 기본소득, 친환경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제22대 총선 여수시 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 ‘여수형 기본사회’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기본사회는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드는 정책 비전으로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기본에너지, 기본통신’을 국가의 의무로 생각하고 추진해야 사람답게 사는 더불어 행복한 대동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과 비전을 여수의 현실에 접목하여 ‘여수형 기본사회’로 구체화하여 여수의 생활 안전, 고령화, 복지, 일자리, 실업, 보육과 교육, 다문화, 귀농·귀촌, 지역소멸 등 여수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제를 고민하고 정책대안들을 마련할 것”이라며 1호 공약인 ‘여수형 기본사회’ 실현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청년의 꿈과 열정,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지역화폐 연계형 청년 기본소득, 청년 금융, 기본 주택 정책이 있고, 귀농·귀촌을 촉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민 기본소득, 마을 기본소득이 있다.

기본주택 정책에는 청년 주택과 신혼부부 주택, 다자녀 가구 주택 등 여수에 젊은 세대의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 세트로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 시키고, 주거 안정성을 높여 여수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장기적으로 여수의 인구 유지 및 증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다.

마을의 고유한 관광 자원의 운영이나 마을 특산물의 공동 작업과 운영을 통한 마을 기본소득 정책도 있다. 이는 마을의 관광 자원이나 특산물의 공동 작업 방안을 마을 단위에서 기획하고, 마을협동조합 등을 만들면 여수시가 해당 관광자원이나 특산물의 홍보, 판매를 지원하고 발생한 수익은 참여한 마을 주민들이 공평하게 배당하는 정책이다.

조 예비후보는 또 ‘여수형 지역화폐’ 정책의 특징으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서 사용중인 지역화폐에 여수시민 할인제도를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여수시민의 먹거리, 관광·문화상품 등에 여수 시민이 지역화폐로 이용하면 추가 할인을 적용하여 여수 시민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매출을 증대시키는 방안으로 여수시와 적극적인 정책 소통을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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