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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손훈모, 민주당 최종 후보 확정‘친명’ 김문수 제쳐...광주 서구갑 비명계 송갑석 후보 탈락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경선에서 손훈모 예비후보가 김문수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최종 후보자가 됐다.

4.10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손훈모 변호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손 후보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민주당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을 50%씩 반영한 경선 여론조사에서 친명계 김문수 당대표 특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획득했다. 

순천 출신의 손 후보는 순천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변호사, 순천태권도협회·순천장애인연합회 고문변호사 등을 맡는 등 지역에서 10여 년간 착실하게 기반을 다져왔다.

본선에서는 손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이 출마한데 이어 조만간 개혁신당 천하람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여 뜨거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서동용 의원에 맞서 권향엽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는 15~16일 100% 시민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이밖에,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선에 도전하는 김승남 현 의원을 제치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목포시 후보경선에서는 현역 김원이 의원이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또한, 관심을 모았던 광주 서구갑에서는 재선의 송갑석 후보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게 고배를 마셨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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