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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노조, 공동파업 우려15개 산단노조 3개항 요구 공동조정신청 ①지역사회 발전기금 출연 ②비정규직 차별 철폐화 및 정규직화 ③주 5일제 노동시간 단축


여수산단 내, 민주노총 계열 노조들이 28일 공동으로 쟁의조정 신청을 한 것을 시작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노사간에 먹구름이 형성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여수지구공동투쟁본부(이하 여수공투본) 소속 18개 공장 중, 15개 공장 노조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부에 공동 쟁의조정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쟁의조정 신청에 들어간 사업장은 LG정유, 바스프, 호남석유, 화인케미칼, 삼남석유, 금호 P&B 등이다.



그러나 대림, 폴리미래, LG석유화학 등 나머지 3개 노조는 공동쟁의조정신청에 동참하지 않고 개별 협상을 진행 중이다.



15개 노조 대표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지역사회 발전기금 출연 ▲비정규직 차별 철폐화 및 정규직화 ▲주 5일제 노동시간 단축 등 3대 공동요구 사항을 연맹에 위임해 2개월동안 사측과 협의에 나섰지만 사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공동 쟁의조정 신청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공투본 관계자는 “조정 기간동안 사측이 교섭에 적극적으로 응할 경우 노사 교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러나 사측이 기존처럼 적극적이고 진지한 참여를 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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