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신문] 여수신문 접속과 관련해 문의전화가 계속되고 있어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접속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네이버와 MSN에서는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고 있으나 다음, 파란, 엠파스, 야후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색이 되지 않고 있는 포털에 대해서는 정정을 요구했으나 늦장 처리로 일관하고 있어, 당분간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지 마시고, 네이버나  MSN 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접속시는 www.yeosunews.co.kr이나 yeosu.yestv.co.kr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은 1년전에 이미 여수신문 홈페이지 도매인을 위 2가지로 교체했으나 독자 여러분께서 과거에 쓰던 도매인(yeosu.newsk.com)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1년간 유예기간을 뒀다 이번에 완전 폐기했기 때문입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을 사전에 바꾸지 못한 점 양해드립니다.

관리팀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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