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산업을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남원시가 '허브밸리' 내에 조성하고 있는 '허브복합토피아관' 건설현장 항공 사진.

남원시는 2005년 운봉읍 용산리 일원 70만1144㎡ 부지를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아, 허브 산업을 시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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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근 기자  yos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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