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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백원, 아모레퍼시픽 일동 설 맞이 봉사'훈훈'

   
▲ (주)아모레퍼시픽 일동은 지난 27일 동백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 사진은 봉사활동을 하는 중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주)아모레퍼시픽 '사랑나누미' 카운셀러 일동이 지난 27일, 설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원장 김홍용)을 찾아생활용품세트를 전달, 여성장애인 손맛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은 광주·전남 지역 사업부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1090만원으로 진행, 광주·전남지역 내 총 1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를 전달한 뒤 이들은 10여명의 여성장애인들의 생활방을 찾아 핸드팩 서비스를 제공, 핸드팩을 씌우고, 손가락 하나하나를 꾹꾹 눌러주는 '손마사지'를 했다.   

 동백원 거주인 하봉순(56세, 지체1급)씨는 "태어나서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본다.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고 기쁨을 표했다. 

 (주)아모레퍼시픽 여수권 카운셀러 대표 김성길 수석마스터는 "방문판매를 하며 받아왔던 지역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로 이러한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직접 만나 손도 잡고, 시간도 함께 보내니 뿌듯함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를 겸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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