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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화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 지사장"여수지역 전기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74년 한국전기안전보안협회로 설립, 1975년 한국전기안전공사로 정식명칭이 변경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수에 들어온 시기는 1976년 여수출장소로 개소, 현재까지 여수의 전기재해를 책임지고 있다. 인터뷰는 우리지역 전기안전을 관리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사장(김화순.56)을 만나 전기안전에 대해 알아봤다.

▲ 전기안전공사는 어떤 곳인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위탁 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이 곳은 전기사업법에 의해 전기설비의 법정검사는 물론 정밀안전진단, 전기안전 컨설턴트를 통해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설 시기는 언제인가?
1974년 6월 7일 한국전기보안협회를 시작으로 1976년 여수지사를 개소, 2010년 사옥을 준공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활동.
 전기사업법에 의거해 자가용(自家用) 전기설비의 법정검사, 사용전 검사,  일반용 전기설비에 대한 주기적 전기안전점검, 고객의 요구에 따른 전기설비의 안전진단·안전관리대행 등을 하고 있다.

2012년 7월엔 사업소 무재해 동상 달성, 작년엔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단체 포상을 받았다.

▲이 곳을 운영하며 어려웠던 점은?
가정집이나 아파트를 방문해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그런데 방문을 빙자한 범죄가 발생하다보니, 우리 직원들이 곤욕을 치루곤 한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시키기 위해 신분증을 꼭 목에 걸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조끼착용을 의무화 했다.

또한 여러가지 전기안전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우리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전기안전공사가 추구하는 원칙.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 또한 없다. 이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손이다.

현재는 고가의 안전장비들이 많이 생겨나서 관리가 쉬워졌지만 예전만 해도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감전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다.

감전은 곧 사망을 유발하기에 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전기라는 것은 순간의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때문이다.

▲현재 우리지역에 대한 생각은?
여수는 국가산단을 포함한 전기에너지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지역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국가산단 전기안전은 물론, 도서지역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보안관 제도 운영하고 있다. 전기사고의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사고사실 전파·피해 최소화로 우리지역을 전기안전지대로 만들고 싶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동향은?
앞으로 우리는 지혜롭게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슬로건'Smart Saving기술'을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으로 국가산업시설의 최첨단 진단을 통해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의 복지혜택을 강화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산업이 발달하며 전기사용이나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는 현재.
전기안전도 40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지속적으로 발달하며, 더 좋은 전기안전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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