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무재해 5배를 달성한 사업장은 (주)덕산(대표 하종필)을 비롯해, 4배를 달성한 ▲(주)중원씨엠에스 ▲한화케미칼(주)단가현장(대표 유정희), 3배를달성한 ▲유양기술(주)(대표 김찬주) ▲케이원테크(주)(대표 전경선), 2배를 달성한 ▲(유)성림기업(대표 허명균) ▲(주)피엔알 광양공장(대표 하태경)이다.

강성모 원장은 "사업주부터 근로자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사업장내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대형사고·사망재해는 물론 일반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무재해가 지속되는 사업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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