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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이순신 플래시몹’으로 뜨겁다11일, 호서예술전문학교 100여명 2시간 동안 릴레이 플래시몹

국내 최초로 ‘이순신 플래시몹’이 창작돼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연됐다.

여수시와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창작한 ‘Lets go 여수, 이순신 플래시몹’이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5월3~6일)부터 ‘참여형 축제’, ‘젊은 축제’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순신 플래시몹을 창작했다.

곡 선정을 위해 이뮤직마켓(www.emusicmarket.com)과 손잡고 대국민 공모를 진행해 ‘우리가 승리의 이순신이다’를 제목으로 한 2개 음원과 ‘백의 출정가’를 제목으로 한 2개 음원을 선정했다.

11일 광화문 플래시몹은 이 곡을 기본으로, 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창작한 몸짓이다.

   
 

   
 

   
 

   
 

축제 추진위는 11일 광화문 공연을 녹화해 조만간 거북선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은 공개된 플래시몹 영상을 보고, 율동을 익혀  5월 4일 오후 4시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이순신플래시몹 경연대회’에 참가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플래시몹 대회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참가하는 마칭밴드 악단과 함께 진행된다.

마칭밴드의 우렁찬 음악에 맞춰, 수천 수만명이 참가하는 호국 집체 예술을 만든다는 것이 축제위원회의 구상이다.

시상을 통해 상장과 상금이 전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된다.

이순신 플래시몹 경연대회 참가 문의는 행사를 주관하는 여수신문(061-685-4750)으로 하면 된다.

거북선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축제 이후에도 전국 각 도시, 각 학교에서 ‘이순신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할 경우, 해당 음악과 안무를 지원해 전 국민적인 ‘이순신 플래시몹’ 열기를 이어갈 것이다”며 “매년 거북선축제 때 열리는 ‘경연대회’는 각 지역별 우승팀들과 일반 참가자가 경연을 벌이는 파이널(final)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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