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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병천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2년연속 서울대 2명 합격 지역사회 명문학교로 발돋움"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이사장 우천수)는 1976년 개교해 40여년 동안 우리지역 여성인재를 육성하는 사립 인문계 학교다.

매년 봄이 되면 본교와 본교 근처가 벚꽃이 만개해 지역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는 곳. 김병천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사진)을 만났다.

[편집자 주]

   
 
▲ 건학이념이 무엇인가요?
성실하고 강직한 인품을 갖춘 인격완성에 두고 있다. 이는 우천수 이사장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지런한 성품으로 재산을 모았고 1994년 학교법인을 천성학원으로 개칭하고, 전 재산을 2세 교육에 투자했다.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 교직원들이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간단한 학교 연혁을 설명해주세요.
본교는  1976년 개교 이래 올해 2월 제 35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총 졸업생은 1만5056명이다. 현재 학생 수는 915명이며 62명의 교사진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업과정을 소개하신다면.
교육과정은 1학년 공통과정, 2·3학년은 인문사회과정, 자연과학과정으로 운영되고 국어, 영어, 수학 교과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준별 이동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년 당 상위 6%(20명) 내외는 특별 심화반을 운영하며 방과 후 심화학습 및 토요일 집중학습을 통해 희망하는 대학에 맞는 맞춤식 운영으로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과후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야간 자율학습, 주말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학습력을 높이고 있다. 본교가 특징으로 생각하는 학업은 '외국어회화능력신장'이다.
'외국어회화능력신장(EOZ)'은 외국어 활용능력이 중시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이 참여하는 영어전용교실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학교의 자랑거리는?
본교는 우리지역 유일하게 2년 연속 서울대를 2명 합격시켰다.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 3명 △연세대 3명 △이화여대 4명 △교육대 4명 △의과대학 3명 △포항공대, UNIST 등 전국 명문대학교에 진학했다.
더불어 이 학교의 자연경관은 아름답다.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도 본교 인근지역을 많이 걷는다.
또한 학교에 많은 수목들을 심어 사계절 내내 자연친화적인 학교를 경험 할 수 있다.

▲동아리 현황은 어떤가?
현재 동아리는 38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과학동아리(LOSI)는 과학올림피아드 경시대회 동상을 비롯해 청소년 과학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한국 디자인 진흥원장상,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경진대회 동상, 도 대회 교육감상등 많은 대회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자동행 봉사단'이 있다. 모자동행 봉사단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동백원외 7개 장소에서 목욕, 식사, 청소 등을 한다.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의 한 말씀.
'실력과 인성으로 존경받는 교사, 꿈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학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우리지역 명문학교로 발돋움 하겠다.정은철 기자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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