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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 사진展, 내달 9일까지 순천하나님의교회에서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누구나 관람 가능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가슴 찡한 전시회가 순천에서 열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주간, 순천시 조례동에 소재한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 사진展’을 열고 있다.

순천 하나님의 교회 지하 1층에 마련된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어머니를 주재로 10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순천 하나님의 교회 위치는 조례사거리에서 성가롤로병원 방향으로 가다, 동신2차 아파트 직전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조례동 1590-3번지)

전시관에는 순천 출신의 작가 허형만 시인을 비롯해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담은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부대행사로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20여 지역에서 순회 전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29만여명이 이 전시를 관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순천 전시회는 순천을 비롯 여수, 광양, 보성, 구례 등 전남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는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관람 문의는 061-727-5882.

이실근 기자  yos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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