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교육·나눔
여수시보건소장 출신 윤봉식 화가, 친정서 전시회

 

여수시보건소장 출신 한국화가가 친정인 보건소에서 전시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 보건소 동아리 생각키움은 내달 30일까지 한국화가 윤봉식 작가의 전시회를 보건소 카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윤 작가는 고향’, ‘도심속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 화가는 지난 1996년 여수시보건소장(지방보건서기관)으로 정년퇴임 후 화가로 전향해 활발한 작품활동을 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15인의 사색전(홍익갤러리)’광화문 르네상스 전(조선일보 미술관)’ 등 수 많은 전시회와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공직 재직 당시 창의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직자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등 보건행정 향상에 일면 기여하기도 했다고 후배 공직자들은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직자에서 화가로 제2 인생을 살고 있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윤 작가의 작품에 대한 내면세계를 이해하고, 붓질인생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 동아리 생각키움에서는 시민을 위한 생활 속 문화예술 사랑방을 마련코자 여수민예총 문화위원회 시민 힐링 시화전과 양해웅 작가 드로잉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유영찬  goodshot0204@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영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