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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성인을 위한 한글교실, 함께 배워요"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한글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촌경로당, 안량경로당 등 18개소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습자에게는 교과서, 노트 등의 학용품 등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신청하면, 거주지 인근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울 수 있다.

  여수시 성인문해교실은 문자해득교육뿐만 아니라, 노년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래, 미술, 건강법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신촌문해교실(화장동)과 문수문해교실 1(문수동)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일정기간 교육을 수료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여수시 성인문해교실은 2006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곳에서 149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유영찬  goodshot0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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