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청와대 춘추관 뉴스
박근혜 대통령, 지자체.현장 공직자 헌신과 노고 격려

박근혜 대통령, 지자체·현장 공직자 헌신과 노고 격려

2016-07-01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지자체·현장 우수공직자 격려 오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7월 첫날 전국 각지에서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하고 있는 지방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3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오찬과 함께 창조경제의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3.0, 복지, 문화, 교육, 농축산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의 성과사례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먼저 박 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창조경제도 결국은 각 지역의 창의적 역량이 살아나야만 목표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창조경제가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 중앙정부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협업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경제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며, 정부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규제프리존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특단의 대책으로, 지역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지방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역시 주민과 복지제도의 접점에 있는 지방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무리 훌륭한 복지 제도의 틀이 있어도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만큼 맞춤형 복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복지행정을 펼쳐가는 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지난 5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밝혔듯이 지방 현장에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직무에 전념하는 가운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다른 공직자들에게도 전파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의 의지를 공직사회에 더욱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여수신문  yeos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