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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21세기로타리클럽-㈜식스대리운전, 지역사회 온정 ‘아지랑이’지난 10일 여수보육원에 2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김상철 로타리 회장 및 지성호 식스 대표 “지속적 봉사” 약속
▲ 여수21세기 로타리클럽(김상철 회장)과 ㈜식스대리운전(지성호 대표)는 지난 10일 여수보육원을 방문해 원내 아동들에게 필요한 세탁세제, 락스, 과자, 라면, 과일, 화장지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유년 봄을 맞아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과 ㈜식스대리운전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해 미담이 되고 있다.

여수21세기 로타리클럽(김상철 회장)과 ㈜식스대리운전(지성호 대표)는 지난 10일 여수보육원을 방문해 원내 아동들에게 필요한 세탁세제, 락스, 과자, 라면, 과일, 화장지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여수21세기 로타리클럽과 ㈜식스대리운전은 지난해에도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수21세기 로타리클럽 소속 회원인 ㈜식스대리운전 지성호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김상철 회장은 “부모가 없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식스대리운전 지성호 대표는 “땀흘려 일군 기업의 자산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봉복지재단 박다임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21세기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식스대리운전 지성호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창규 원장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해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구봉길에 위치한 여수보육원은 1945년 구봉복지재단에 의해 설립돼 70여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는 지역의 유서깊은 사회복지법인체다.

원아들을 자립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약 50여명의 아동들이 입소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성장에 필요한 양육 및 교육을 받고 있다.

근래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학대를 받은 아이들과 미혼모의 아동 등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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