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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영업이익 상승 여파 여수시 법인세 증가 1110억2015년 결산 법인지방소득세 대비 332억 증가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업체 영업이익 상승 분석

여수시가 지난 2일까지 2016년 12월말 결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 결과 3245개 법인에서 1110억원을 신고했다.

이 금액은 2015년 말 결산 법인지방소득세보다 332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고액이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증가의 원인으로 여수국가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 상승을 꼽았다.

시는 그동안 납부대상 법인이 지방소득세를 원활히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330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다. 사업장 소재지별 종업원 수와 건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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