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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15대 회장에 최준태 ㈜에스피씨 대표이사 취임20일 저녁 이취임식 거행…3610지구 회장단 및 회원들 참석
2004년 3월 창립 64명 회원 소속…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실천
▲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신월동 해피타임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로타리 3610지구 김남춘 총재와 지구임원, 2지역 회장단을 비롯한 21세기 로타리클럽 회원 일동이 참석했다.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제15대 회장에 최준태 ㈜에스피씨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1년 간 임기를 맡게 된다.

지난 20일 저녁 여수 신월동 해피타임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로타리 3610지구 김남춘 총재와 지구임원, 2지역 회장단을 비롯한 21세기 로타리클럽 회원 일동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타종, 로타리강령제창, 전임회장 이임사, 클럽기 전수 등 1부 행사에 이어 신임 회장 취임사, 공로패 시상, 신입회원 입화식, 총재축사 등의 2부 식순으로 진행됐다.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은 지난 2004년 3월 창립해 현재 64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지난 1년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대문 페인트칠 및 마을 정자 보수 등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7회에 걸쳐 직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머물고 싶은 버스정류장 만들기, 이미용봉사와 장애인 악기지원, 사랑의 집짓기, 김장배추 구입 및 전달, 아동용 고급영양제 지급, 쌀과 식기세트, TV 등 물품 및 생필품 제공, 주민 위안잔치 등 3000여만원에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8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14차례에 걸쳐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왔다.

국제자매결연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코리안로타리와 결연을 맺고 상호 도시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교류하고 있다.

▲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15대 회장에 취임한 최준태 ㈜에스피씨 대표이사.

 “젊은피 영입해 활기 넘치는 클럽 만들터”

최준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클럽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성실히 회장직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변화와 개선으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클럽을 운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진정한 봉사와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40세 이하 젊은 회원들을 영입해 우정과 자기계발, 비즈니스 혜택과 참다운 봉사를 실현해 클럽의 휼륭한 지도자로 성장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화합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멋진클럽’이라는 슬로건으로 봉사를 해 나가겠다”면서 “회원 상호간 사랑과 신뢰로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 최 회장은 신임 회장직을 수락하면서 회원들에게 감사의 절을 해 호응을 얻었다.

최 회장은 “멋진 클럽을 유지·발전시키고 회원 간 소통, 신뢰의 조직문화 육성 등  명품클럽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클럽활동에 대한 책임과 실천, 회원 3대 의무 준수 및 사찰성금 활동,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프로젝트 실천, 주회 프로그램 다양화와 친목을 통한 회원 유대감 증대 등의 운영방침을 약속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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