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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시설 위문으로 추석 온정 나눈다보훈가족․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생활시설 459곳 방문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장기 경기 침체로 민간위문이 위축된 가운데, 온정있는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보훈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서는 광주보훈병원의 보훈가족을 비롯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생활거주 사회복지시설 459개소에 거주하는 1만 2천여 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과 쇠고기, 과일 등 지역 특산품을 위문품으로 제공한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오는 29일 광주보훈병원을 찾아 전남지역 보훈가족을 위로하고, 순천의 노인양로시설을 위문한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26일 목포의 아동양육시설과 신안 장애인거주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5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위문한다.

또한 전라남도 실국장급 간부와 도의원, 시군 간부, 시의원, 지역 관공서, 유관기관 등이 직접 어려운 이웃이 거주하는 시설과 자택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나윤수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을 찾는 손길이 줄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이번 추석 연휴를 따뜻하게 보내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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